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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술의 역사와 함께 한 (사)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8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부산예총은 작은 씨앗이 거목으로 자라는 것처럼,
천천히 성장을 거듭하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술인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반석을 세우고,
부산 예술문화의 기틀을 형성하는 중입니다.

1963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부산예술제는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차문화, 꽃예술 등 예술 전체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로서 부산 내 예술가들의 역량을 마음껏
꽃피우고 있습니다.

총 23개국 26개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행사는 부산예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동시에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통로를 만들어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파블로 피카소는“위대한 예술은 언제나 고귀한 정신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이 고귀한 마음일 것입니다.
제도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 변두리 무대에 선 청년 예술인까지 포용하고 관심을 가져야
비로소 진정한 예향의 도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부산예총은 국내와 국외, 고전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의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이
전 세계에 뻗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예술가가 가진 잠재력을 씨앗이라고 한다면,
부산예총은 그 씨앗을 품고 돌보는 물과 햇빛이 되겠습니다.

부산예총 홈페이지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하는 만남의 광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