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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을숙도 명품콘서트-말러, 교향곡의 새 시대를 열다

등록일 : 2018-12-17 조회수 : 36 작성자 : 부산예총

67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 공 연 명 : 67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말러, 교향곡의 새 시대를 열다

- 일 시 : 2018. 12. 13.() 오후 8

- 장 소 :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

-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을숙도문화회관

- 주 관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산로얄필하모니오케스트라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산대학교, 신라대학교, 인제대학교

- 출 연 : 지휘자 백진현, 부산로얄필하모니오케스트라(BRPO)

- 프로그램

󰋫 Borodin Prince lgor, Polovtsian Dances

󰋫 Mahler Symphony No.5 in C# minor

- 관 람 료 : 1만원 - 관람연령 : 7세 이상 - 예 매 : 인터파크

- 문 의 : 을숙도문화회관 공연기획계(220-5812)

 

 

 

 

품격 있는 정통 클래식 공연,

을숙도문화회관의 명품콘서트는

올해(2018)를 마무리하는

한 차례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518일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시작으로

1011일 말러 교향곡 제10, 4번을 거쳐

오는 1213() 오후 8

- 말러, 교향곡의 새 시대를 열다 -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교향곡 제5>

말러의 중기 교향곡 3부작을 여는 작품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교향곡 제5, 6, 7번으로 구성되는

중기 3부작들은 이전과는 달리 성악을 배제하고

순수한 기악곡으로서의 교향곡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향곡의 관습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그 관습을 살짝 비틀어

말러 특유의 색채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브람스의 전기 작가로 알려진 막스 칼베크가

교향곡 제5번은 예술의 미래가 나아갈 길을 밝게 비춘다.

말러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라고 말하며 호평을 한 대작품이기도 하다.

 

말러가 극한의 고통과 최고의 희열 사이를 오가던

1901~1902년에 작곡된 작품으로,

이 시기에 말러는 생명이 위태롭다는 진단을 받고

남부지역의 별장으로 요양을 떠났고 그 곳에서

알마 쉰들러를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이를 배경으로 탄생한 <교향곡 제5>

말러의 아픔을 대변하는 듯한 비통한 장송행진곡에서 시작하여

열광적인 사랑과 희열로 가득 찬 피날레로 끝마치고 있다.

 

말러 교향곡 연주 전 서곡으로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폴로베츠인의 춤>을 선보인다.

 

오페라 이고르 공2막의 중간에 등장하는

<폴로베츠인의 춤>은 합창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림스키-코르사코프에 의해 관현악곡으로 편곡된 것이다.

동양적인 우수, 환성을 지르는 폴로베츠인의 야성적 모습과

, 화려한 악상에 의하여 그 민족적인 색채가

매우 뚜렷이 엿보인다.

 

<폴로베츠인의 춤><말러 교향곡 제5>

연주를 맡은 단체는 부산로얄필하모니오케스트라

국내외 클래식 공연활동을 통하여 음악문화의 국제적 교류와

저변확대 등 지역음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 넘치고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단이다.

 

지휘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하게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지역의 수준 높은 지휘자이자

올해 11월 제6대 경북도립교향악단 지휘자로

위촉된 백진현 지휘자가 맡았다.

 

1213() 오후8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극한의 아픔에서부터 열정적인 사랑과 환희까지 말러의 모든 순간을

느낄 수 있는 <말러 교향곡 제5>을 감상하며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마무리하고

말러가 교향곡의 새 시대를 연 것처럼

새해에는 우리 사회도 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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