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글보기

갤러리 아트숲 - 臥遊山水(와유산수)展

등록일 : 2020-11-11 조회수 : 76 작성자 : 부산예총
파일첨부 : FileAttach 태우_난충분유도(蘭蟲盆遊圖)_162x97cm_Korean_ink_&_mixed_media_on_canvas_2020.jpg ( 5 MB / Download: 0)
파일첨부2 : FileAttach 태우_초충분유도_(草蟲盆遊圖)_162x97cm_Korean_ink_&_mixed_media_on_canvas_2020.jpg ( 2 MB / Download: 0)

전 시 명: 臥遊山水(와유산수)

전시기간: 2020114() ~ 21()

참여작가: 태우

장 소: 갤러리 아트숲 (부산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85, 3)

전시문의: TEL. 051-731-0780


기획의도

갤러리 아트숲은 80번째 기획으로 태우작가의 臥遊山水(와유산수)’ 을 준비했습니다.

태우 작가는 전통 산수화에서 놀이(;놀 유) 라는 개념을 보고 공감하여 ()’를 본인의 상상력으로 즐기는 새로운 표현방식을 연구하고자 했습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놀이의 형태만 바뀌었을 뿐,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자연을 찾고, 바로 이 사실이 전통 산수화의 세계와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臥遊[와유]’는 비스듬히 누워서 그림에 나오는 산과 물을 감상하면서 마음을 맑게 수양하는 것을 말하는데 사라져서 볼 수 없는 풍경이나 찾아가 볼 수 없는 곳을 가보고 경험한 사람의 글이나 그림이 있으면 직접 본 것처럼 玩賞[완상]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작가는 이런 臥遊[와유]사상을 바탕으로 정신적 즐거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작가가 가진 특유의 유쾌함으로 풀어내어 작품에 해학(; 諧謔)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작가는 이를 초충도(; 草蟲圖)와 같은 전통 산수에 접목시켜 새로운 이 시대의 산수를 창조 하는데에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러리 아트숲에서는 직접적으로 즐기지 못하는 산수를 작품으로 그려내어 나만의 공간에서도 산수를 들여 옴으로서 臥遊山水[와유산수]’를 즐기며 비로소 그 공간 안에서 산수와 소통하며 []’를 창출시키고 이를 통해 정신이 유쾌해지는 것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목록
게시판리스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지 예술부산 광고 지면 안내  부산예총 17-04-06 1722
공지 공지사항  부산예총 12-07-12 3200
1311 코로나 사망자 애도 프로젝트 _늦은 배웅  부산예총 21-03-24 26
1310 갤러리 화인 - 정연경 개인전  부산예총 21-02-24 40
1309 조현화랑 - 화랑미술제 2021  부산예총 21-02-22 42
1308 소울아트스페이스 - 봄을 그리다  부산예총 21-02-17 66
1307 갤러리마레 - LOVE  부산예총 21-01-26 55
1306 갤러리조이 - 희망으로 가는 길  부산예총 21-01-26 46
1305 데이트 갤러리 - Monochrome 회화전  부산예총 21-01-26 40
1304 소울아트스페이스 - 손봉채 개인전  부산예총 20-12-08 63
1303 갤러리마레 - 크리스마스 선물展  부산예총 20-12-08 69
1302 조현화랑 - 홍순명 개인전  부산예총 20-12-08 60
갤러리 아트숲 - 臥遊山水(와유산수)展  부산예총 20-11-11 77
1300 맥화랑 - 바라보다  부산예총 20-11-11 80
1299 부산 프랑스 문화원 ART SPACE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부산예총 20-11-03 56
1298 인문학당 달리 - 사라지면서도 살아나는Ⅱ  부산예총 20-11-03 58
1297 조현화랑 - 이광호 개인전  부산예총 20-11-03 60
1296 부산미광화랑 - 故 임호 회고전  부산예총 20-10-28 60
1295 을숙도문화회관 - 한 시간에 만나는 서양 미술사전  부산예총 20-10-28 51
1294 아세안문화원 - 제3회 아세안문화원 사진, 영상 공모 우수작 전시  부산예총 20-10-28 57
1293 통도사 성보박물관-전통 그리고 새로움  부산예총 20-09-01 103
1292 소울아트스페이스-한성필 비밀의 공간  부산예총 20-09-01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