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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맨션 - 멀리서 와서 현재에 만나는

등록일 : 2019-11-04 조회수 : 77 작성자 : 부산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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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맨션 기획 2인전<멀리서 와서 현재에 만나는>
관람기간 : 2019. 11. 10~12.15 (매주 월화수 휴관)
관람시간 : 12:00-19:00
참여작가 : 김태준, 안보미
기획 : 이봉미
Open : 2019. 11. 10 (일요일) 14:00 
별도의 오픈식은 진행하지 않으나 오픈날 관람시간 내 오시면
전시장에서 작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

현대미술은 다양하고 새로운 매체들을 사용하고 있으나 캔버스를 활용한 회화는 ‘손으로 그리는’ 예술방식을 고수하며 여전히 존재한다. 

다양해진 매체에서 회화는 무엇을 주목하고 있는가? 이번 전시는 최첨단 기술과 공상과학을 소재로 하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공간을 그리는 회화작품에 주목하고자 한다.

마르셀 뒤샹의 <샘>(1917)의 발표 이후 예술가의 ‘손’의 의미는 달라졌다. 이후 변혁의 역사를 거쳐 미술은 모든 방식과 재료를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아주 기본적인 질문, 왜 여전히 (손으로 그리는) 회화는 건재한 것인가? 현시대는 근대산업 혁명 이후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변화를 거치며 발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의 혁신은 동시대의 예술가의 삶에도 밀착되어 있다. ‘손’이 필요 없는 페이스 인식, 홍채인식, 무인운전 등,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변화를 목도하며 그 원리가 작동하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 

이미 와있는 미래와 전통의 융합은 미술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 미래와 최첨단의 장면을 기술과 가상공간, 판타지로 풀어내면서 말이다.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는 회화에서 우리는 미래사회를 목도하며 다차원적인 공간을 경험 할 수 있다.

멀리서부터 걸어온 회화는 현재와 다시 만난다. 이번 전시에서 회화는 아주 미시적인 의미로 제시되며, ‘손’으로 그려내는 고전적인 방법으로 펼쳐내는 미래사회를 보는 통로로 제시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뛰어넘은 가상적 현실을 목격하고, 다차원적인 미래소재를 회화로 풀어낸 장면을 마주하고자 한다.

 

예술공간 영주맨션 오시는길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영초길 51, 영주아파트 5-다, 지하 5호
버스 : 186, 86, 43번 영주동동아아파트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3분
*주차공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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