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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마레 - 이기택, 박염지 '어제의 찰리 채플린과 오늘의 샤갈' 展

등록일 : 2019-03-28 조회수 : 7 작성자 : 부산예총
파일첨부 : FileAttach Charles_Chaplin__116.8x91cm_Oil_on_canvas..jpg ( 2 MB / Download: 0)

'어제의 찰리 채플린과 오늘의 샤갈'


참여작가 : 이기택 , 박염지

2019.4.1.() - 4.20()

GALLERY MARE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부산 해운대의 갤러리 마레에서 열리는 이기택, 박염지 두작가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만들어진 듀엣전이 전시됩니다.

찰리 채플린, 미스터 빈, 빈센트 반고흐 등 과거의 행복한 인물들과 샤갈작품을 현재의 기억들로 재구성한 독특한 방식의 작품들이 이봄에 충분히 행복하고 아름답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가노트

이기택

인간은 눈과 귀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편집하고 하나를 남겨놓는다. 이것을 기억이라고 한다우리는 어떠한 대상을 인식할 때 기억 속에 있는 정보를 종합하고 판단함으로써 변화를 인식하지 못 하고 편집된 이미지를 떠올린다. 나 또한 어떠한 인물을 기억할 때 그 대상의 순수한 모습이 아닌 편집된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나는 가변적 성질인 물을 소재로 하여 정확한 형태의 모습이 아닌 인식의 편집에의한 왜곡 된 인물의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다.

 

박염지

일부 특수 계층만이 소유할 수 있던 명화(名畵)는 과거와 달리 대량생산되는 상품속 이미지혹은 명화 그리기 DIY상품, 인쇄물 들을 통해 손쉽게 구입 혹은 획득 하게 되었다이런 사회적인 배경으로 본다면 명화는 기존의 아우라(Aura)를 잃어버린 샘이다다시 말해 명화는 어떤 의미로 본다면 대중에게 단순이 하나의 이미지로만 인지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여기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구성 한다 할지라도 어색 하다고 느끼는 이도 없을 것이다누구나 알 수 있는 명화 속에 더 잘 알고 있는 캐릭터의 등장은 보이는 이로 하여금 친근감과 즐거움의 요소로 받아 들여 질뿐이다.

 

T: (051)757.1114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6 파라다이스호텔 신관B1

www.gallerym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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